사회 사회일반 [포토] 나눔손길 기다리는 우편함 입력 2016-01-05 22:04 수정 2016-01-05 22:38 지면 아이콘 지면 ⓘ 2016-01-06 22면 임열수 기자 구독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5일 오후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직원들이 수원시 팔달구 한 아파트 단지에서 적십자회비 고지서와 홍보 포스터를 우편함에 넣고 있다. 적십자 관계자는 “재난을 당하거나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돕는 데 사용되고 있는 적십자회비 고지서가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해 기존 4차례에서 올해부터 2차례 발송으로 줄어들어 모금에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예상돼 모금운동을 더욱 적극적으로 전개하여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