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가 다섯' 6회 예고편이 공개됐다.
6일 방송되는 KBS2 새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에서 상태(안재욱 분)와 미정(소유진 분)은 병원에서 하룻밤을 보내게 된다.
상태의 외박으로 민호(최정우 분)와 옥순(송옥숙 분)은 더욱 불안해지지만 집에 돌아온 상태가 아이들을 데리고 진영의 납골당으로 향하자 한숨 돌린다.
한편 술에 취해 지난 밤의 주사를 기억하지 못하는 연태(신혜선 분)는 상민(성훈 분)의 핸드폰을 발견하고 깜짝 놀라게 된다.
KBS2 '아이가 다섯'은 가족들의 사랑과 갈등을 통해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코믹 가족 드라마로, 이날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6일 방송되는 KBS2 새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에서 상태(안재욱 분)와 미정(소유진 분)은 병원에서 하룻밤을 보내게 된다.
상태의 외박으로 민호(최정우 분)와 옥순(송옥숙 분)은 더욱 불안해지지만 집에 돌아온 상태가 아이들을 데리고 진영의 납골당으로 향하자 한숨 돌린다.
한편 술에 취해 지난 밤의 주사를 기억하지 못하는 연태(신혜선 분)는 상민(성훈 분)의 핸드폰을 발견하고 깜짝 놀라게 된다.
KBS2 '아이가 다섯'은 가족들의 사랑과 갈등을 통해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코믹 가족 드라마로, 이날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