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농업인 지원사업의 하나로 대학생 자녀의 학자금 융자를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농협에서 학자금을 대출받을 경우 이자를 지원, 농업인이 무이자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오는 31일까지 주소지 읍·면·동사무소에서 지원 신청을 받는다.

대학(방송통신대학 등 원격대학 제외)에 재학 중인 자녀나 부양 중인 손자녀 또는 동생 중 한국장학재단의 농어촌출신 대학생 학자금 융자지원 사업 자격제한자나 심사탈락자에 한해 지원자격이 주어진다.

신청 농업인은 신청일 기준 도내 농어촌에 6개월(180일) 이상 거주해야 하고 자격 확인을 위해 신청 전 반드시 한국장학재단에 농어촌출신 대학생 학자금 융자지원 사업에 우선 신청해야 한다.

신청 서류는 재학증명서(직전학기 성적증명서 포함), 국민건강보험증 사본 1부, 근로소득원천징수영수증 또는 국민건강보험료 납부영수증 1부(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의 경우) 등이다.

자세한 사항은 각 읍·면·동사무소 또는 농업기술센터 농정과(031-538-3716)로 문의하면 된다.
포천/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