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의회 김용재 의원이 지난 29일 광명동굴 예술의 전당에서 개최된 제5회 경기도 시·군의회 의정활동 우수의원 시상식에서 <공약실천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
제5대, 제6대 이천시의회 의원으로 활동 중인 김 의원은 재선의원의 강점을 살려 본인의 공약사항이기도 한 낙후된 이천시 남부권의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성호호수 관광자원화 사업 추진, 장호원 국민임대 아파트 사업 조속 집행 건의, 햇사레 농산물 산지유통센터의 관리 문제 해결 요구 등 다양한 지역사회 현안 해소를 위해 노력, 수상으로 이어졌다.
김 의원은 "약속을 지키기 위해 노력한 것뿐인데, 큰 상까지 받게 되어 시민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남은 2년여의 임기도 초심을 잃지 않고 항상 겸손하고 노력하는 자세로 의정 활동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제5대, 제6대 이천시의회 의원으로 활동 중인 김 의원은 재선의원의 강점을 살려 본인의 공약사항이기도 한 낙후된 이천시 남부권의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성호호수 관광자원화 사업 추진, 장호원 국민임대 아파트 사업 조속 집행 건의, 햇사레 농산물 산지유통센터의 관리 문제 해결 요구 등 다양한 지역사회 현안 해소를 위해 노력, 수상으로 이어졌다.
김 의원은 "약속을 지키기 위해 노력한 것뿐인데, 큰 상까지 받게 되어 시민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남은 2년여의 임기도 초심을 잃지 않고 항상 겸손하고 노력하는 자세로 의정 활동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이천/박승용·서인범기자 psy@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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