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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음악대장 /MBC '일밤-복면가왕' 방송 캡처

'복면가왕' 음악대장이 8연속 가왕에 오르며 독주를 이어갔다.

8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28대 가왕 '우리동네 음악대장'(이하 음악대장)에 도전하는 복면가수 4인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음악대장은 결승전에 진출한 '원더우먼'에 맞서 티삼스의 '매일 매일 기다려'로 방어전을 펼쳤고, 이번에도 역시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관객을 환호케 했다.

판정단의 투표 결과 음악대장은 원더우먼을 꺾고 8연승을 거두었고, 원더우먼의 정체는 가수 양파로 밝혀졌다.

한편 음악대장의 정체를 두고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대다수의 네티즌들이 밴드 국카스텐의 보컬 하현우를 유력한 후보로 지목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네티즌은 그의 성량과 폭발적인 가창력, 깔끔한 고음 처리 등을 그 이유로 꼽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