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 인천지역본부(본부장·이재원)는 제28회 중소기업 주간(5.16 ~ 5.20)을 맞아 18일 성공한 인천지역 중소기업 CEO를 초청, 인천세무고 학생들을 상대로 '중소기업 인식개선을 위한 특강'을 했다.
이날 강사로 나선 변용택 (주)세연 대표이사는 1996년 창업, 고급사무용 파티션인 '플랜맥스'라는 자사 브랜드로 국내·외 시장을 개척한 경영인이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