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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학습축제 포스터 당선작.이예원(송정초3년)

이천시가 지난 4월 25일부터 5월 16일까지 지역 초교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제10회 이천시 주민자치 평생학습축제 포스터 공모전 입상자가 발표됐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59점이 접수됐으며 주제의 명확성·창의성·색채표현·구성·완성도·홍보의 용이성 등을 고려해 심사됐다.

이천시 평생학습축제는 오는 9월 2일부터 4일까지 이천온천공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 당선자는 1~3학년 17명, 4~6학년 17명과 최세형 이천송정초 교사가 지도교사상에 입상했으며, 이들에게는 이천교육지원청 교육장상이 수여된다.

대상은 이예원(송정초 3년), 김민서(남초 6년) 학생이 차지했으며, 시상은 9월 4일 축제 폐막 때 있을 예정이다. 금상 각 3명, 은상 각 6명, 동상 각 7명 등 입상자는 학교별로 시상한다.

이천시 주민자치 평생학습축제는 아이부터 노인까지 시민 모두가 참여하여 함께 만들어가는 대표적인 시민 참여형 행사로 학생들의 참여를 위해 작년 축제부터 초등학생들이 디자인한 포스터를 축제 홍보용 이미지로 활용해 오고 있다.

평생학습과 관계자는 "이번 대상 당선작 가운데 이예원 학생의 작품을 축제 포스터로 제작하며 배너와 현수막 등에 활용한다."며, "또 이번 공모전 응모작품 중 일부를 축제기간에 이천온천공원 구름다리에 전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천 /박승용·서인범기자 psy@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