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마라톤

"'땅, 산물, 사람이 건강한 도시! 양평을 찾아주신 전국의 달림이들을 11만 군민과 함께 환영합니다."

제18회 양평 이봉주마라톤대회 겸 경인일보 남한강마라톤대회를 주최한 김선교(사진) 양평군수는 "오늘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간직한 마라톤코스에서 여러분을 만나게 돼 기쁘다"며 "양평의 건강한 기운을 마음껏 느끼고 좋은 추억을 담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평소 운동을 즐겨하는 스포츠 마니아로 알려진 김 군수는 이날 참가자들과 양평의 특산물과 문화 등에 대해 대화를 나누며 함께 했다.

그는 "양평군은 365일 축제가 끊이지 않는 문화 예술, 레포츠가 넘치는 고장, 대한민국 최고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간직한 삶이 행복한 고장"이라고 소개한 뒤 "참가자와 가족, 그리고 올해 처음으로 커플런에 도전하는 연인들 모두에게 희망을 전하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내년에는 대한민국 최고의 축제인 산나물축제와 함께 개최해 보고·느끼고·즐길 수 있는 대회로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취재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