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피플일반 대한적십자 경기지사, 응급구호품 제작 입력 2016-06-15 21:59 수정 2016-06-15 21:59 지면 아이콘 지면 ⓘ 2016-06-16 10면 문성호 기자 구독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회장·김훈동)는 15일 여름철 수해에 대비해 청명고등학교 청소년적십자(RCY) 단원 30여 명과 함께 응급구호품 300여 세트를 제작했다. 담요·의류·일용품 등으로 구성돼 있는 응급구호품 세트는 전액 국민이 낸 적십자회비로 제작되고 있다. /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