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십자 구호물품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회장·김훈동)는 15일 여름철 수해에 대비해 청명고등학교 청소년적십자(RCY) 단원 30여 명과 함께 응급구호품 300여 세트를 제작했다. 담요·의류·일용품 등으로 구성돼 있는 응급구호품 세트는 전액 국민이 낸 적십자회비로 제작되고 있다.

/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