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병원 경기지역암센터가 다음 달 5일부터 21일까지 5차례에 걸쳐 지역주민을 위한 암 교육강좌를 진행한다.
강좌는 암 환자의 피로관리(7월5일 오후2시, 가정의학과 주남석 교수), 유방암 예방과 최신치료(7월13일 오후2시, 유방외과 김지영 교수), 간암 예방과 최신치료(7월15일 오후1시, 소화기내과 김순선 교수), 암 환자를 위한 건강한 부부생활(7월19일 오후1시, 산부인과 양정인 교수), 요실금과 방광질환의 관리(7월21일 오후3시, 비뇨기과 최종보 교수) 등으로 관련 전문의가 직접 강단에 나서 암 환자에게 도움이 되는 최신 의학정보를 제공한다.
암에 관심 있는 일반인은 미리 전화로 사전예약을 한 뒤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권준우기자 junwoo@kyeongin.com
강좌는 암 환자의 피로관리(7월5일 오후2시, 가정의학과 주남석 교수), 유방암 예방과 최신치료(7월13일 오후2시, 유방외과 김지영 교수), 간암 예방과 최신치료(7월15일 오후1시, 소화기내과 김순선 교수), 암 환자를 위한 건강한 부부생활(7월19일 오후1시, 산부인과 양정인 교수), 요실금과 방광질환의 관리(7월21일 오후3시, 비뇨기과 최종보 교수) 등으로 관련 전문의가 직접 강단에 나서 암 환자에게 도움이 되는 최신 의학정보를 제공한다.
암에 관심 있는 일반인은 미리 전화로 사전예약을 한 뒤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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