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봉사단 40명 베트남서 구슬땀

인천사람들)인천대 봉사단 베트남서 봉사활동

인천대학교 교직원과 학생 등 40명으로 구성된 인천대 봉사단은 지난 6일부터 13일까지 베트남에서 봉사활동과 한국문화 전파 활동을 했다고 21일 밝혔다.

인천대 봉사단은 베트남 껀터 지역 등에서 '사랑의 집짓기', '고엽제 피해 장애인 시설 환경정비', '보육원에서 한국문화 공연' 등의 활동을 펼쳤다.

인천대 관계자는 "학생들이 앞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국제 시민으로서의 자세와 능력을 높여 가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경호기자 pkhh@kyeongin.com

경인일보 포토

박경호기자

pkhh@kyeongin.com

박경호기자 기사모음

경인일보

제보안내

경인일보는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자 신분은 경인일보 보도 준칙에 의해 철저히 보호되며, 제공하신 개인정보는 취재를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제보 방법은 홈페이지 외에도 이메일 및 카카오톡을 통해 제보할 수 있습니다.

- 이메일 문의 : jebo@kyeongin.com
- 카카오톡 ID : @경인일보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에 대한 안내

  • 수집항목 : 회사명,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
  • 수집목적 : 본인확인, 접수 및 결과 회신
  • 이용기간 :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기사제보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익명 제보가 가능합니다.
단, 추가 취재가 필요한 제보자는 연락처를 정확히 입력해주시기 바랍니다.

*최대 용량 10MB
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