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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제공

(재)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이하 재단)은 '스포츠산업 창조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결선 참가팀의 실질적 창업 지원을 위해 8일 오전 10시 재단 내 부지에서 청년창업지원센터 현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경기도와 재단은 창업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창업공간 지원뿐만 아니라 향후 도내 스포츠관련 기업과 연계 협력해 ▲전공·분야별 기업의 현장중심 멘토링 ▲필드 스터디 및 인적·정보지식 네트워크 구축 지원 ▲미래 리더십 특강 등 다양한 육성·지원사업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

또 스포츠산업 창조오디션을 통해 선정돼 입주한 6개팀(23명)은 앞으로 '스포츠메카의 중심'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창업에 대한 꿈을 펼쳐 나가게 된다.

이날 신규 입주사 관계자들과의 간담회 자리에서 한규택 재단 사무총장은 "이번 스포츠산업 창조오디션이 단순한 행사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청년 창업가들의 실질적 지원·육성을 위한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면서 "신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함은 물론 경기도 스포츠산업 창업 생태계 기반 조성 마련의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스포츠산업 창조오디션을 통해 선정되어 입주한 6개팀(23名)은 앞으로 스포츠메카의 중심인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창업에 대한 꿈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한편, '스포츠산업 창조오디션'은 국내 스포츠 산업활성화를 위해 경기도가 주최하고 재단이 주관해 왔다. /신창윤기자 shincy21@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