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성 치매, 미술로 극복한다'.

(재)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이하 재단)은 지난 26일부터 30일까지 수원월드컵경기장 1층 로비에서 '어른마음, 아이마음'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재단이 주최하고 한국치매 미술치료협회에서 주관한 이번 전시회에는 노인성 치매 환자 및 일반 어르신들의 작품 80여 점이 전시됐다.

특히 치매 미술치료의 효과가 널리 알려지면서 이 전시회는 다양한 계층의 관객들이 꾸준히 찾고 있으며, 이번에는 단오, 김장, 시집가는 날, 운동회 날 등 동심의 마음과 추억이 가득한 75~109세까지 어르신들의 작품을 볼 수 있다.

/신창윤기자 shincy21@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