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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대표이사·최광호)은 지난 11일 수원시청에서 최광호 한화건설 대표이사와 도태호 수원시 제 2부시장 등이 참여해 수원 컨벤션센터 복합개발사업의 민관협업을 강화하기 위한 '수원 MICE산업 기반시설 구축을 위한 업무협력 약정'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앞서 업무약정을 체결한 한화건설은 올해 초 수원 컨벤션센터 부재 지원시설용지 개발사업자 공무에서 한화갤러리아와 함께 사업자로 선정됐었다.

이번 업무약정에는 수원 컨벤션센터 및 부대 지원시설을 건설하는 업체와 수원시가 사업 초기부터 협업을 통해 수원 MICE산업의 기반시설을 성공적으로 구축하기 위한 방안들이 담겼다.

또 설계단게부터 컨벤션센터 디자인과 주변 환경의 조화, 조경계획, 향후 확장계획 등을 고려한 설계 내용, 부대 지원시설의 연계성 등 협업체계 방안들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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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수원시 역시 관내 업체와 제품, 장비, 인력 등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장려하고 건설사와 협력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최광호 한화건설 대표이사는 "한화건설은 수원시 및 사업관계자들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수원 컨벤션센터 및 부대 지원시설의 성공적인 통합개발에 기여할 것"이라며 "특히 컨벤션센터 지원용지에 들어서는 백화점과 호텔, 아쿠아리움 등을 조기 활성화하여 지역의 랜드마크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화건설과 한화갤러리아가 사업자로 선정된 수원 컨벤션센터 부대 지원시설 개발은 총 3만 836㎡ 규모의 대지 위에 백화점, 호텔, 오피스텔, 아쿠아리움 등의 핵심 지원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김범수기자 faith@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