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버스](https://wimg.kyeongin.com/news/legacy/file/201610/2016102501001636600081061.jpg)
농협 인천지역본부(본부장·최인태)는 25일 의료봉사단 등이 탄 '농업인 행복버스'를 이끌고 석모도 주민들을 만나고 왔다고 밝혔다.
인천힘찬병원 의료진들이 관절·척추질환을 진단·상담하고 개인별 맞춤 물리치료 등의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 장수 사진팀과 법률 소비자 상담팀도 함께 봉사활동을 했다.
최인태 본부장은 "어려운 환경에서 지내는 섬지역 조합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했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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