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사회적기업협의회(회장·윤성구)는 지난 28일 남구청 구내식당 소담정에서 제2회 인천시 사회적기업 한마음축제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지역 사회적기업과 예비사회적기업 153개 회원사가 참여해 각 업체의 재고물품과 특판상품 등을 판매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홍보했다. 또 사회적기업 후원을 위한 일일호프를 열었다.
/김민재기자 km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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