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교통·항공·항만 [포토]친환경 나눔버스 정류장 '2천원의 행복' 터치 입력 2016-10-30 22:02 수정 2016-10-30 22:43 지면 아이콘 지면 ⓘ 2016-10-31 22면 강승호 기자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30일 오전 수원 영통구의 친환경 나눔버스 정류장에서 시민들이 신용카드를 접촉해 2천원의 기부를 실천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는 신용카드를 접촉하면 건당 2천원을 기부할 수 있는 친환경 나눔버스 승강장을 영통역 승강장, 삼성전자 중앙문 승강장, 용인시 문화복지행정타운 승강장에 설치하고 모아진 기부금은 도내 소외계층 아동과 청소년들의 책상과 의자를 지원하는데 사용할 예정이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