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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뉴스 페이스북 캡처

손석희의 JTBC뉴스룸이 '세월호 7시간, 풀리지 않는 의혹' 관련 단독보도를 예고했다.

21일 오후 6시께 JTBC뉴스 공식 SNS에 'JTBC뉴스룸' 예고 동영상이 공개됐다.

동영상에 따르면, JTBC 취재진은 세월호 사고 당일 납득되지 않는 대통령의 7시간 행적을 규명하기 위해 2014년 4월경 최순실 자매를 진료한 의사들을 접촉했다. 

취재진은 이 의사들을 상대로 "세월호 7시간 동안 대통령을 진료했습니까?"라는 질문을 던졌다.

의사들은 누구며, 어떤 역할을 했는지, 그리고 취재진에게 어떤 답을 들려줬는지는 이날 밤 8시 JTBC뉴스룸을 통해 방송된다.

앞서 청와대는 지난 19일 홈페이지에 '오보·괴담 바로잡기' 코너를 신설하고 '세월호 7시간, 대통령은 어디서 뭘 했는가?-이것이 팩트입니다'는 글을 게재했다.

또한, 박 대통령의 시간대별 집무내용을 그래픽으로 정리해 홈페이지에 게재했다.

청와대는 "박 대통령은 세월호 당일 주로 관저 집무실을 이용했다"며 세월호 참사 당시 집무장소를 처음으로 확인하면서 "청와대는 어디서든 보고를 받고 지시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대통령은 출퇴근 개념이 아닌 모든 시간이 근무시간"이라고 말했다.

청와대는 그동안 박 대통령이 청와대 경내에 있었다면서도 구체적인 집무 장소는 밝히지 않았다.

/이상은인턴기자 ls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