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뉴스룸'이 박근혜 대통령의 실 리프팅 시술에 보도했다.
20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세월호 사건 전 후 박 대통령의 사진에서 발견된 실 리프팅 시술 정황에 대해 조명했다.
이날 박 대통령의 사진을 확인한 전문가는 턱 밑에 포착된 자국에 대해 "일반적으로 매선 리프팅이라고 불리는 것으로 일상생활에 별 지장 없이 하는 실 리프팅"이라고 분석했다.
최순실 국정농단 국회 청문회에 나섰던 김영재 원장은 실 리프팅 전문가로 알려졌다. 그는 정부부처에서 각종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이 있는 인물이기도 하다.
특히 전문가는 세월호 사건 후 2014년 4월 21일 사진에서 실 리프팅 시술 자국이 발견된 것에 대해 "세월호 당일 시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라고 밝혔다.
20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세월호 사건 전 후 박 대통령의 사진에서 발견된 실 리프팅 시술 정황에 대해 조명했다.
이날 박 대통령의 사진을 확인한 전문가는 턱 밑에 포착된 자국에 대해 "일반적으로 매선 리프팅이라고 불리는 것으로 일상생활에 별 지장 없이 하는 실 리프팅"이라고 분석했다.
최순실 국정농단 국회 청문회에 나섰던 김영재 원장은 실 리프팅 전문가로 알려졌다. 그는 정부부처에서 각종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이 있는 인물이기도 하다.
특히 전문가는 세월호 사건 후 2014년 4월 21일 사진에서 실 리프팅 시술 자국이 발견된 것에 대해 "세월호 당일 시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라고 밝혔다.
/이상은 인턴기자 ls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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