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경제 [포토]계란 1판 '만원대' 넘었다 입력 2016-12-27 22:03 수정 2016-12-27 22:03 지면 아이콘 지면 ⓘ 2016-12-28 23면 임순석 기자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AI 여파로 인한 계란가격이 급등하면서 소비자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27일 오후 인천시 남구의 한 마트에서 계란 1판(30알)이 1만1천500원에 판매되고 있다. 인천지역 대형마트에서는 계란 1판을 8천원대에 판매하고 있으며 중·소형마트와 일반 소매점에서는 9천∼1만원에 판매하고 있다. /임순석기자 sseok@kyeongin.com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