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옹진군(군수·조윤길)은 1일 한길안과병원(병원장·손준홍)과 지역사회 의료발전 및 주민 진료비 혜택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길안과병원은 섬 주민들과 옹진군 직원들에게 안과 진료 및 시술, 수술비 중 비급여비용 20%를 감면해 주기로 했다.
또 라섹, 라식, 노안교정수술, 시력교정술 비용 30만원을 할인해 줄 방침이다.
손준홍 병원장은 "안과질환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에게 전문의료진의 기술을 통한 의료혜택을 주기 위해 협약을 맺었다"고 말했다.
/김민재기자 kmj@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