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주시는 경동대학교·서정대학교 등 지역의 2개 대학과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시가 이들 대학과 공동 추진할 사업은 'CAD 및 3D 프린팅 기능인력 양성과정', '실버복지서비스 전문인력양성과정' 등 2개 교육사업이다.
이들 사업은 최근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17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공모사업'에 선정돼 1억2천만원의 국비지원을 받는다.
양주/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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