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안양동안(을) 지역위원회(위원장·최대호)는 지난 4일 동안구 평촌동 두산벤처다임에서 '2017 안양민주정책포럼'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포럼은 최근 사회경제분야의 최대 쟁점 이슈인 고용위기와 지역 일자리 창출 방안을 주제로 열렸다.
포럼은 100여명의 시민과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안양 발전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자유롭게 묻는 자유토론과 향후 15년을 내다보는 '안양시 경제종합계획'의 수립 및 장기적인 도시계획의 재정비 필요성 등을 묻는 전문가 토론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와 함께 청년 취업준비생을 위한 좋은 일자리 창출방안에 대한 소고, 기업가 정신에 근거한 일자리 창출 노력과 과감한 투자의 필요성, 그리고 민·관·기업의 협의체 구성을 통한 안양시의 현실에 부합하는 일자리 창출을 위한 장단기계획 수립 필요성 등 다양한 현실적인 제안이 안건으로 다뤄졌다.
최대호 위원장은 "거시적 관점에서의 안양성장론과 공정한 경제생태계 조성의 필요성 그리고 공공부문 일자리 확대에 기반을 둔 일자리 늘리기가 중요하다"며 "우리 안양시도 국가의 일자리정책과 보조를 맞추면서 일관된 안양시의 新성장방향성에 근거한 구조적인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장기적 관점의 정책을 토대로 청년, 경단녀 등 고용 취약계층을 위한 질 높은 일자리 창출의 실질적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양/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