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농협(조합장·고정수)은 지난 12일 과천농협 1층 대강당에서 2017년 대학교 및 전문대학, 고등학교에 입학한 조합원 자녀들을 대상으로 입학축하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이날 입학축하금은 대학생 16명에게 100만원씩, 전문대생 3명에게 70만원씩, 고등학생 13명에게 30만원씩 총 2천200만원을 지급하였다.
고정수 조합장은 "우리농협 조합원의 자녀로서 농업과 농촌 발전의 밑거름이 될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조합원들에게 실익이되는 사업을 계속 추진하고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일등 농협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날 입학축하금은 대학생 16명에게 100만원씩, 전문대생 3명에게 70만원씩, 고등학생 13명에게 30만원씩 총 2천200만원을 지급하였다.
고정수 조합장은 "우리농협 조합원의 자녀로서 농업과 농촌 발전의 밑거름이 될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조합원들에게 실익이되는 사업을 계속 추진하고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일등 농협이 되겠다"고 밝혔다.
과천/이석철기자 lsc@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