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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100개의 씨앗, 빅버드 드림볼' 물품지원 전달식 후 이자리에 참석한 (왼쪽부터)송준성 경기도 스포츠산업팀장, 박창수 수원삼성블루윙즈 단장, 최계동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 한규택 수원월드컵재단 사무총장, 이영성 사단법인 다음누리 대표, 김화양 경인일보 사장, 박평식 수원블루윙즈 부장, 최창호 경기도 체육과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강승호 기자kangsh@kyeongin.com

재단법인 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이하'재단')이 세계난민지역 축구 꿈나무들에게 축구공 100개와 유니폼(하·동계) 20벌을 선물했다.

28일 오후 수원월드컵주경기장서 열린 '100개의 씨앗, 빅버드 드림볼 물품지원 전달식'에는 한규택 재단 사무총장, 박창수 프로축구 수원삼성 단장, 이영성 (사)다음누리 대표, 김화양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100개의 씨앗, 빅버드 드림볼'프로젝트는 도와 재단이 기획한 '세계난민지역 축구꿈나무 소망가꾸기'의 첫 번째 발걸음이다.

꿈이라는 뜻의 '드림(DREAM)'과 전달이라는 의미를 담은 '드림'이라는 두 가지 의미를 내표하고 있는 '빅버드 드림볼'프로젝트는 난민지역의 축구꿈나무를 키우는 씨앗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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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100개의 씨앗, 빅버드 드림볼' 물품지원 전달식 후 이자리에 참석한 (왼쪽부터)송준성 경기도 스포츠산업팀장, 박창수 수원삼성블루윙즈 단장, 최계동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 한규택 수원월드컵재단 사무총장, 이영성 사단법인 다음누리 대표, 김화양 경인일보 사장, 박평식 수원블루윙즈 부장, 최창호 경기도 체육과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강승호 기자kangsh@kyeongin.com

또한 이번 캠페인은 FIFA(국제축구연맹) U-20 월드컵코리아 성공개회를 기원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재단은 세계난민지역(케냐·탄자니아·네팔·필리핀·스리랑카) 어린이들을 위해 축구공 100개와 유니폼 등을 사단법인 다음누리에 기탁했다.

재단은 이번 축구물품 전달식을 시작으로 한국-난민지역 유소년팀의 친선경기 및 문화교류, 단기 축구교육 지역 등 '축구꿈나무 소망가꾸기'캠페인을 단계별로 진행 할 예정이다.

한규택 사무총장은 "이번에 지원받은 어린이가 몇 년 후 그 나라의 국가 대표선수가 되어 FIFA U-20 월드컵대회에 출전하는 기분 좋은 상상을 해봤다"며 "앞으로도 스포츠·문화 관련 사회공헌사업을 국내를 넘어 해외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