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운영 중인 '3차원공간정보서비스'가 대통령 소속 국가건축정책위원회가 개최한 워크숍 특수시책 발표에서 '우수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인천경제청은 최근 경북 문경시에 있는 한 리조트에서 개최된 '2017년 시·도 건축 및 도시업무담당공무원 워크숍'에서 특수시책으로 발표한 'IFEZ 경관·건축위원회 3차원 시뮬레이션 운영'이 우수상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인천경제청은 올해 초부터 일반 시민도 인터넷으로 간편하게 인천경제자유구역(IFEZ)의 과거, 현재 모습을 3차원으로 비교 분석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지난 10년동안 축적된 IFEZ의 항공 영상, 7년간 건립된 IFEZ 내 건물을 검색할 수 있다. 아파트 등 부동산의 일조권, 조망권, 스카이라인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인천경제청의 경관, 건축 등 여러 위원회도 해당 서비스를 활용해 심의를 진행하고 있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3차원공간정보시스템은 2차원 평면지도와 달리 빠르게 변화하는 IFEZ의 개발과정을 생생히 볼 수 있다"며 "또한 각종 위원회가 3차원의 모습을 보면서 심의를 할 수 있어 정확성이나 효율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홍현기기자 hhk@kyeongin.com
IFEZ '3차원공간정보서비스' 우수상
입력 2017-06-06 22:41
수정 2017-06-06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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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7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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