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림대학교성심병원(병원장·유경호)은 지난 15일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을 개소했다고 18일 밝혔다.
총 42병상 규모의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은 보호자나 간병인이 입원환자 곁에 머물지 않고 간호사, 간호조무사, 간병지원인력 등 전문 간호인력이 24시간 상주하며 환자의 간호서비스를 제공한다.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환자의 편의성 증대 및 질 높은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를 위해 모든 병상에는 전동침대, 욕창방지기구, 낙상감지센서, 환자 모니터링 시스템, 의료진 호출 벨 등을 갖췄다.
유경호 병원장은 "이번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를 통해 전문 간호인력이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간호·간병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총 42병상 규모의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은 보호자나 간병인이 입원환자 곁에 머물지 않고 간호사, 간호조무사, 간병지원인력 등 전문 간호인력이 24시간 상주하며 환자의 간호서비스를 제공한다.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환자의 편의성 증대 및 질 높은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를 위해 모든 병상에는 전동침대, 욕창방지기구, 낙상감지센서, 환자 모니터링 시스템, 의료진 호출 벨 등을 갖췄다.
유경호 병원장은 "이번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를 통해 전문 간호인력이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간호·간병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안양/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