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 /MBC '나혼자산다' 방송 캡처 |
'나혼자산다' 배우 김사랑의 우아한 일상이 공개됐다.
23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무지개 라이브' 코너를 통해 김사랑의 싱글 라이프가 그려졌다.
이날 김사랑은 일어나자마자 얼굴에 미스트를 뿌리고 머리를 빗어 정리한 뒤 거실로 요가매트를 들고 나가 스트레칭을 시작했다.
김사랑은 마사지볼을 가지고 온몸 구석구석의 근육을 차근차근 풀어줬다. 김사랑은 "처음에는 볼로 스트레칭을 하는 게 굉장히 아프다. 하지만 적응을 하면 몸이 말랑말랑해져서 적응이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평소 피곤을 자주 호소하는 전현무, 기안84, 이시언에게 "스트레칭이 필요할 것 같다"고 추천해 눈길을 끌었다.
김사랑의 아침식사는 바게트 빵과, 치즈, 토마토, 올리브 오일 등이었다. 식탁보까지 완벽하게 세팅한 김사랑은 생마늘 반쪽을 바게트 빵에 비벼 향을 낸 뒤 토마토와 올리브 오일을 뿌려 먹었다.
이에 대해 김사랑은 "한 레스토랑에서 에피타이저로 이 음식을 먹고 마음에 쏙 들었다"고 전했다.
23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무지개 라이브' 코너를 통해 김사랑의 싱글 라이프가 그려졌다.
이날 김사랑은 일어나자마자 얼굴에 미스트를 뿌리고 머리를 빗어 정리한 뒤 거실로 요가매트를 들고 나가 스트레칭을 시작했다.
김사랑은 마사지볼을 가지고 온몸 구석구석의 근육을 차근차근 풀어줬다. 김사랑은 "처음에는 볼로 스트레칭을 하는 게 굉장히 아프다. 하지만 적응을 하면 몸이 말랑말랑해져서 적응이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평소 피곤을 자주 호소하는 전현무, 기안84, 이시언에게 "스트레칭이 필요할 것 같다"고 추천해 눈길을 끌었다.
김사랑의 아침식사는 바게트 빵과, 치즈, 토마토, 올리브 오일 등이었다. 식탁보까지 완벽하게 세팅한 김사랑은 생마늘 반쪽을 바게트 빵에 비벼 향을 낸 뒤 토마토와 올리브 오일을 뿌려 먹었다.
이에 대해 김사랑은 "한 레스토랑에서 에피타이저로 이 음식을 먹고 마음에 쏙 들었다"고 전했다.
/이상은 인턴기자 ls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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