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순위]'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 박스오피스 점령… 예매율 60% 육박

2017062401001645000078271.jpg
영화순위 /영화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 포스터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가 영화순위 1위를 달리고 있다.

2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는 실시간 예매율 59.3%(이하 오후 1시 30분 기준)를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이어 '하루'(6.1%), '옥자'(5.4%), '리얼'(5.3%), '박열'(5.1%), '미이라'(3.9%) 등이 뒤를 따르고 있다.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는 지난 21일 개봉 이래 3일째 박스오피스 자리 1위도 놓치지 않고 있다.

첫날 관객수 28만5958명으로 출발한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의 지난 23일까지의 누적 관객수는 72만5357명으로, 주말 안에 10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23일 일일 박스오피스 TOP 10 영화는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 '하루', '미이라', '악녀', '더 서클', '노무현입니다', '다크 하우스', '원더 우먼', '첫키스만 50번째',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 순서다.

지난 23일까지 누적관객수는 '하루'가 80만7202명, '미이라'가 343만781명, '악녀'가 105만2663명, '노무현입니다'가 176만8820명, '원더 우먼'이 212만2642명,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가 303만1602명 등이다.

/양형종 기자 yanghj@kyeongin.com


경인일보 포토

양형종기자

yanghj@kyeongin.com

양형종기자 기사모음

경인일보

제보안내

경인일보는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자 신분은 경인일보 보도 준칙에 의해 철저히 보호되며, 제공하신 개인정보는 취재를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제보 방법은 홈페이지 외에도 이메일 및 카카오톡을 통해 제보할 수 있습니다.

- 이메일 문의 : jebo@kyeongin.com
- 카카오톡 ID : @경인일보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에 대한 안내

  • 수집항목 : 회사명,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
  • 수집목적 : 본인확인, 접수 및 결과 회신
  • 이용기간 :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기사제보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익명 제보가 가능합니다.
단, 추가 취재가 필요한 제보자는 연락처를 정확히 입력해주시기 바랍니다.

*최대 용량 10MB
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