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6' 나상욱, 뉴욕 1차 예선 통과…비지 "깜짝 놀랄만한 원석"

2017070101000003000000101.jpg
쇼미더머니6 /Mnet '쇼미더머니6' 방송 캡처

'쇼미더머니6' 비지가 래퍼 나상욱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30일 오후 첫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6'에서는 미국 뉴욕 1차 예선이 전파를 탔다.

이날 뉴욕 예선에 임한 개코는 "힙합의 왕들이 태어난 도시니까 여기서도 한국 힙합의 왕이 태어났으면 좋겠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뉴욕 예선에 임한 나상욱은 "세인트존스 하이 스쿨에 10학년으로 재학 중"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평판을 얻고 유명해진 다음에 음악을 하기 위해 출연했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나상욱의 랩을 본 비지는 그의 어린 나이와 가능성에 기대감을 드러내며 목걸이를 건넸다. 비지는 "내 귀를 확 훔쳤다"며 "깜짝 놀랄만한 원석을 찾아서 여러분에게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이상은 인턴기자 lse@kyeongin.com


경인일보 포토

이상은 인턴기자기자

lse@kyeongin.com

이상은 인턴기자기자 기사모음

경인일보

제보안내

경인일보는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자 신분은 경인일보 보도 준칙에 의해 철저히 보호되며, 제공하신 개인정보는 취재를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제보 방법은 홈페이지 외에도 이메일 및 카카오톡을 통해 제보할 수 있습니다.

- 이메일 문의 : jebo@kyeongin.com
- 카카오톡 ID : @경인일보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에 대한 안내

  • 수집항목 : 회사명,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
  • 수집목적 : 본인확인, 접수 및 결과 회신
  • 이용기간 :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기사제보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익명 제보가 가능합니다.
단, 추가 취재가 필요한 제보자는 연락처를 정확히 입력해주시기 바랍니다.

*최대 용량 10MB
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