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순위]'박열' 1위·'트랜스 포머: 최후의 기사' 2위… '스파이더맨: 홈 커밍'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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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순위 /영화 '박열',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 포스터

영화 '박열'이 실시간 예매율 순위 1위를 달리고 있다.

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박열'은 실시간 예매율 31.0%(오후 2시 기준)를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이어 '스파이더맨: 홈 커밍'(19.4%),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14.2%), 리얼(12.3%), 옥자(8.5%) 등이 뒤를 따르고 있다.



'박열'은 지난 28일 개봉 이후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같은 날 개봉한 '리얼'은 이틀 연속 2위에서 30일에는 3위로 하락했다.

지난 30일 박스오피스 순위는 1위 '박열', 2위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 3위 '리얼', 4위 '옥자', 5위 '하루', 6위 '미이라', 7위 '지랄발광 17세', 8위 '악녀', 9위 '노무현입니다', 10위 '헤드윅' 순이다.

지난 30일까지 누적 관객수는 '박열' 53만6552명,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 212만5700명, '리얼' 25만5165명, '옥자' 4만9431명, '하루' 108만5638명, '미이라' 362만8858명, '악녀' 117만7828명, '노무현입니다' 182만920명 등이다.

/양형종 기자 yangh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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