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채리나 "박용근 때문에 게임 끊어…금단현상 뜨개질로 해소"

2017070601000377700018041.jpg
라디오스타 채리나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라디오스타' 채리나가 남편 박용근 때문에 컴퓨터 게임을 끊었다고 말했다.

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보스 시스터즈~ 전설의 언니들!' 특집으로 꾸며져 가수 이효리, 채리나, 가희, 나르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채리나는 남편인 야구선수 박용근에 대해 "취미생활이 안 맞다"고 말했다.



그는 "결혼 전 저는 컴퓨터 게임을 좋아했다. 제가 사람도 안 만나고 게임하니까 남편이 너무 싫어해서 결혼하면 절대 컴퓨터 반입금지라 하더라"고 말했다.

채리나는 "금단현상이 일어나서 뜨개질을 하고 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상은 인턴기자 lse@kyeongin.com



경인일보 포토

이상은 인턴기자기자

lse@kyeongin.com

이상은 인턴기자기자 기사모음

경인일보

제보안내

경인일보는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자 신분은 경인일보 보도 준칙에 의해 철저히 보호되며, 제공하신 개인정보는 취재를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제보 방법은 홈페이지 외에도 이메일 및 카카오톡을 통해 제보할 수 있습니다.

- 이메일 문의 : jebo@kyeongin.com
- 카카오톡 ID : @경인일보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에 대한 안내

  • 수집항목 : 회사명,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
  • 수집목적 : 본인확인, 접수 및 결과 회신
  • 이용기간 :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기사제보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익명 제보가 가능합니다.
단, 추가 취재가 필요한 제보자는 연락처를 정확히 입력해주시기 바랍니다.

*최대 용량 10MB
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