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 배윤경, 신아라-김세린과 '찰칵'… 눈정화 미녀삼총사

하트시그널 /배윤경 인스타그램

'하트시그널' 배윤경 근황샷이 화제다.

배윤경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자들 데이트 라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채널A '하트시그널'에 함께 출연 중인 신아라, 김세린과 얼굴을 맞대고 환하게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하는 배윤경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배윤경을 비롯한 세 사람은 우열을 가릴 수 없는 여신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하트시그널'은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1분에 방송한다. 오늘(14일)은 스페셜 방송 편성으로 인해 결방한다.

/양형종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