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기술대학교(총장 이재훈, 이하 산기대)가 지난 31일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창의적 혁신역량 강화 운영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산기대는 이 사업을 통해 청년들에게 신사업 아이템 발굴 방법과 글로벌 기술 창업 교육을 5개월간 진행할 계획이다.
교육 후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 팀은 실리콘밸리에 설치된 산기대 '글로벌 산학협력센터'에서 현지 투자자를 상대로 투자 유치의 기회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과제 책임자인 산기대 경영학부 김용범 교수는"스탠포드 대학의 Design thinking (디자인 씽킹)과 러시아의 TRIZ (트리즈) 교육을 통해 미래 성장 동력과 일자리 창출을 선도할 수 있는 혁신가를 양성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교육 대상은 글로벌 기술 창업 의지와 열정이 있는, 40세 미만의 청년이며 8월 20일까지 홈페이지(Globalventure.kpu.ac.kr)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한편 이번 교육에는 전하진 전 국회의원, 한양대 한정화 교수(전 중소기업청장), KAIST 이민화 교수, 고벤처포럼 고영하 대표가 4 차 산업혁명과 글로벌 창업을 주제로 강의와 교육생 멘토링에 참여한다.
산기대는 이 사업을 통해 청년들에게 신사업 아이템 발굴 방법과 글로벌 기술 창업 교육을 5개월간 진행할 계획이다.
교육 후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 팀은 실리콘밸리에 설치된 산기대 '글로벌 산학협력센터'에서 현지 투자자를 상대로 투자 유치의 기회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과제 책임자인 산기대 경영학부 김용범 교수는"스탠포드 대학의 Design thinking (디자인 씽킹)과 러시아의 TRIZ (트리즈) 교육을 통해 미래 성장 동력과 일자리 창출을 선도할 수 있는 혁신가를 양성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교육 대상은 글로벌 기술 창업 의지와 열정이 있는, 40세 미만의 청년이며 8월 20일까지 홈페이지(Globalventure.kpu.ac.kr)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한편 이번 교육에는 전하진 전 국회의원, 한양대 한정화 교수(전 중소기업청장), KAIST 이민화 교수, 고벤처포럼 고영하 대표가 4 차 산업혁명과 글로벌 창업을 주제로 강의와 교육생 멘토링에 참여한다.
시흥/김영래기자 yrk@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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