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맞이 나라사랑 태극기거리를 조상한 수택2동 행정복지센터 (사진제공 구라사청) |
구리시 수택2동 행정복지센터(동장·풍기성)는 제72주년 8.15 광복절을 맞이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이웅재)와 함께 원수택로, 원수택로 12번길, 이문안로 83번길 외 3개길 등 총 3개 구간에 태극기 110기를 게양 ,나라사랑 태극기 거리를 조성했다.
나라사랑 태극기 거리 는 지난 2012년 5월부터 구리시에서 최초로 시작해 올해 6년째를 맞이하고 있다. 새마을단체 회원들은"국경일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매년 태극기 거리 조성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시민들도 국경일의 의미를 되새기며 거리마다 태극기가 펄럭이도록 적극적으로 참여했으면 한다"고 전했다.
풍기성 동장은 "언제부터인가 국경일에도 태극기를 달지 않는 안타까운 상황에 대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를 중심으로 솔선수범해서 태극기 거리 조성에 나선데 대해 매우 의미있게 생각한다"며"특히 구리시는 망우묘역에 근・현대사 위인들이 잠들어 계신 애국의 도시로서의 자긍심을 갖고 모든 시민과 가정에서 태극기 달기에 다 함께 동참하여 나라사랑을 실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나라사랑 태극기 거리 는 지난 2012년 5월부터 구리시에서 최초로 시작해 올해 6년째를 맞이하고 있다. 새마을단체 회원들은"국경일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매년 태극기 거리 조성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시민들도 국경일의 의미를 되새기며 거리마다 태극기가 펄럭이도록 적극적으로 참여했으면 한다"고 전했다.
풍기성 동장은 "언제부터인가 국경일에도 태극기를 달지 않는 안타까운 상황에 대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를 중심으로 솔선수범해서 태극기 거리 조성에 나선데 대해 매우 의미있게 생각한다"며"특히 구리시는 망우묘역에 근・현대사 위인들이 잠들어 계신 애국의 도시로서의 자긍심을 갖고 모든 시민과 가정에서 태극기 달기에 다 함께 동참하여 나라사랑을 실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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