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종합사격장이 다음달 2일부터 9일까지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사격왕 Challenge'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일반인들의 레저스포츠 참여 확대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사격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유발하고 사격인구 저변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클레이 사격 또는 권총 사격 체험을 진행해 기준 점수를 초과할 경우 소정의 기념품 제공은 물론 연말 왕중왕전에 출전티켓이 주어지는 형태다.

또한 월별로 가장 높은 점수를 달성한 고객을 대상으로 '이달의 사격왕' 인증을 실시, 사진을 게시해 방문객들의 호기심과 도전의식을 자극한다는 구상이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