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의회(의장·김종복)는 8일 제266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9일까지 이틀 동안 집행부에 대해 주요 현안 시정질의를 진행한다.
시의회는 첫날 시 집행부를 상대로 ▲관내 야적장 2곳(대명건설, 선동) 조치 계획 ▲패션단지 유치 추진 상황 점검 ▲신팔당대교 설치 추진 현황 및 교통 정체 해소 방안 ▲세명대학교 유치 추진 상황 및 대응방안 등을 질의했다.
둘째 날에는 ▲위례신도시 인근의 성남골프장 매각에 따른 대응 방안 ▲인구밀집지역 공영주차장 추진 계획 ▲가나안농군학교 부지 활용 계획 등을 질의할 예정이다.
김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짧은 일정이지만 시민 중심의 열린 의회를 만드는 데 힘써 주길 바란다"며 "집행부에서도 성실한 답변과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
시의회는 첫날 시 집행부를 상대로 ▲관내 야적장 2곳(대명건설, 선동) 조치 계획 ▲패션단지 유치 추진 상황 점검 ▲신팔당대교 설치 추진 현황 및 교통 정체 해소 방안 ▲세명대학교 유치 추진 상황 및 대응방안 등을 질의했다.
둘째 날에는 ▲위례신도시 인근의 성남골프장 매각에 따른 대응 방안 ▲인구밀집지역 공영주차장 추진 계획 ▲가나안농군학교 부지 활용 계획 등을 질의할 예정이다.
김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짧은 일정이지만 시민 중심의 열린 의회를 만드는 데 힘써 주길 바란다"며 "집행부에서도 성실한 답변과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
<저작권자 ⓒ 경인일보 (www.kyeongin.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