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천시는 지난 8일 이천시 장애인복지관에서 이천시와 광주시 장애인 구인업체 17개소와 구직을 원하는 장애인 2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3회 이천시 장애인 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날 취업박람회는 이천시와 사회복지법인 승가원이 주최하고 이천시 장애인복지관(관장·희광스님)이 주관, 지역사회 장애인을 대상으로 장애유형 및 특성에 따른 취업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지사와 이천 일자리센터 등 각종 부대행사를 위한 지역사회 기관이 협력하며 구직 장애인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이날 취업박람회에 앞서 구직 장애인을 대상으로 이미지 메이킹 교육을 실시하며 현장면접 전 자신을 점검하고 더욱 자신 있게 면접에 임할 수 있도록 했다. 참여 장애인 중 1차 면접 합격자(25명)를 대상으로 추후 사업체별로 2차 면접을 앞두고 있다.
이천시 장애인복지관장은 "장애유형 및 구직 장애인의 특성을 고려하여 취업알선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내 장애인 취업률 확대를 위해 더욱더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