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길안과행사

프로야구 인천 SK는 최근 인천 부평구에 위치한 한길안과병원과 함께 '행복한 EYE 캠페인' 기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행복한 EYE 캠페인'은 지난 2015년부터 SK의 포수 이재원과 한길안과병원이 진행하고 있는 사회공헌활동으로, 선수의 정규시즌 기록에 따라 기금을 적립해 저소득층 환자의 안과질환 관련 진료 및 수술비용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재원은 올 시즌 총 76개의 안타를 기록함에 따라 한길안과에서 760만원을 적립했고, 이재원 또한 본인의 안타 1개당 5만원, 홈런 1개당 5만원씩 425만원을 추가 기부함으로써 총 1천185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김영준기자 kyj@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