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인피니트(김성규, 장동우, 남우현, 이성열, 엘, 이성종)가 1위 5관왕을 달성했다.
21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는 1위 후보로 인피니트의 '텔미(Tell Me)'와 레드벨벳의 '피카부', 장덕철의 '그날처럼'이 올랐다. 인피니트만 출연해 무대를 꾸민 가운데 1위 트로피는 인피니트 차지였다.
이로써 인피니트는 '텔미'로 다섯 번째 음악프로그램 1위를 달성했다. 지난 24일을 시작으로 하루도 거르지 않고 음악프로그램 1위를 기록한 것.
인피니트는 "좋은 상 받은 만큼 승승장구하며 더 좋은 활동 보여드리겠다"며 "너무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방송은 갓세븐 진영과 NCT 도영이 MC로 활약했으며, 인피니트, 선미, 장우영, 조권, 블락비, N.Flying, 오마이걸, 모모랜드, 장재인, 청하, JBJ, MXM, 더 이스트라이트, 걸카인드 등이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김지혜 인턴기자 keemjye@kyeongin.com
21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는 1위 후보로 인피니트의 '텔미(Tell Me)'와 레드벨벳의 '피카부', 장덕철의 '그날처럼'이 올랐다. 인피니트만 출연해 무대를 꾸민 가운데 1위 트로피는 인피니트 차지였다.
이로써 인피니트는 '텔미'로 다섯 번째 음악프로그램 1위를 달성했다. 지난 24일을 시작으로 하루도 거르지 않고 음악프로그램 1위를 기록한 것.
인피니트는 "좋은 상 받은 만큼 승승장구하며 더 좋은 활동 보여드리겠다"며 "너무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방송은 갓세븐 진영과 NCT 도영이 MC로 활약했으며, 인피니트, 선미, 장우영, 조권, 블락비, N.Flying, 오마이걸, 모모랜드, 장재인, 청하, JBJ, MXM, 더 이스트라이트, 걸카인드 등이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김지혜 인턴기자 keemjy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