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농산물(주)(대표이사·박춘목)는 22일 대한적십자사 인천시지사(지사장·이경호)에 2018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300만원을 전달했다.
박춘목 대표는 "적십자회비는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을 주는 후원금"이라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이 가득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적십자회비는 법정기부금으로 관련 법률에 따라 일부 세액공제 처리를 받을 수 있다. 집중모금운동은 1월 31일까지 진행된다.
/김민재기자 km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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