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피자맨은 싱어송라이터 김지수였다.
11일 방송된 MBC TV '일밤-복면가왕'에서는 2라운드 첫 번째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첫 번째 무대는 피자맨과 주작의 무대가 그려졌다.
피자맨은 10cm의 '스토커'를 열창하며 담담하면서도 부드러운 보이스를 뽐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주작은 러브홀릭스의 'Butterfly'를 부르며 파워풀하면서도 안정적인 발성으로 탄성을 자아냈다.
대결은 33표 차이로 '주작'이 승리를 거뒀고 탈락한 '피자맨'의 정체는 싱어송라이터 '김지수'였다.
'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15분에 방송된다.
/이수연 인턴기자 0123lsy@kyeongin.com
11일 방송된 MBC TV '일밤-복면가왕'에서는 2라운드 첫 번째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첫 번째 무대는 피자맨과 주작의 무대가 그려졌다.
피자맨은 10cm의 '스토커'를 열창하며 담담하면서도 부드러운 보이스를 뽐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주작은 러브홀릭스의 'Butterfly'를 부르며 파워풀하면서도 안정적인 발성으로 탄성을 자아냈다.
대결은 33표 차이로 '주작'이 승리를 거뒀고 탈락한 '피자맨'의 정체는 싱어송라이터 '김지수'였다.
'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15분에 방송된다.
/이수연 인턴기자 0123lsy@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