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신둔면 지석리에 소재한 정철기업(대표이사·김기문)은 지난 9일 신둔면사무소를 방문해 저소득층에게 전해달라며 조미김 선물세트 150개를 신둔면에 기탁했다.
정철기업은 지난 1997년 창업 이래 해마다 추석과 설 명절이면 신둔면 저소득층을 위해 조미김 선물세트를 기탁했으며, 금번 설 명절에도 150여만 원 상당의 김 선물세트를 신둔면에 기탁했다.
정철기업은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혁신의 노력을 통해, 국내ㆍ외 조미김 가공 설비 시장을 선도해가고 있으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사업 또한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심관보 신둔면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속에서도 기업들이 어려운 이웃들을 잊지 않고 따듯한 관심을 보여줘 감사하다"며 "명절을 맞아 마음이 더 추운 저소득 가정에 따뜻한 선물이 될 것이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정철기업은 지난 1997년 창업 이래 해마다 추석과 설 명절이면 신둔면 저소득층을 위해 조미김 선물세트를 기탁했으며, 금번 설 명절에도 150여만 원 상당의 김 선물세트를 신둔면에 기탁했다.
정철기업은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혁신의 노력을 통해, 국내ㆍ외 조미김 가공 설비 시장을 선도해가고 있으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사업 또한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심관보 신둔면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속에서도 기업들이 어려운 이웃들을 잊지 않고 따듯한 관심을 보여줘 감사하다"며 "명절을 맞아 마음이 더 추운 저소득 가정에 따뜻한 선물이 될 것이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