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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21일 LPGA 투어 올해의 선수상을 받은 유소연이 인천공항에서 웃음을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LPGA 미국 여자프로골프가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다.

31일 TV 편성표에 따르면 이날 JTBC 골프채널에서는 오전 8시부터 2018 LPGA ANA 인스퍼레이션을 생중계한다.

앞서 JTBC 골프 채널에서는 오전 6시부터 ANA 인스퍼레이션 2R-오전조가 방송되고 있다. 이어 ANA 인스퍼레이션 2R-오후조가 생중계된다.

이번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 미라지에서 펼쳐지는 LPGA TOUR는 총상금 2,800,000달러이며 지난 시즌에는 유소연이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LPGA 골프 중계는 JTBC 골프 채널·홈페이지, 네이버 스포츠에서 감상할 수 있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