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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준, 박수진 4월 둘째 출산 예정. /박수진 인스타그램
 

배우 배용준·박수진 부부가 둘째 자녀의 출산 예정일을 앞두고 있다는 보도가 화제인 가운데, 활동을 멈춘 박수진의 SNS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박수진은 오랜 시간 SNS 활동을 통해 팬들과 소통해왔다. 그러나 지난 해 11월 말 불거졌던 인큐베이터 새치기 논란, A셀 알박기 논란에 박수진의 SNS 활동은 전면 중단됐다.

이에 박수진은 자신의 SNS를 통해 자필 사과문을 게시하며 적극적인 해명에 나선 바 있다.

한편 박수진은 지난해 11월 패션앤 '마마랜드' 방송에 출연, 근황을 공개했다. 

/김백송 인턴기자 baecksong@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