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근대문학관 내일부터 매주 명작 특강

인천문화재단 한국근대문학관(이하 문학관)의 2018년 교육프로그램 '문학이 있는 저녁-한국 현대문학 명작 특강'이 11일 시작된다. 특강은 매주 수요일 저녁 6시 30분 문학관 3층 교육연구실에서 약 2시간 동안 총 8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전쟁이 한창인 와중에도 큰 인기를 모은 김내성의 '청춘극장'부터 최근 페미니즘 소설 열풍을 이끈 조남주의 '82년생 김지영'까지 총 8회로 기획된 이번 강좌는 유명 작가와 작품으로 기획되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접수는 11일 오후 5시까지 이메일(gangjwa01@naver.com)로만 접수 받는다(선착순 40명). 문의 (032)773-3804



/김영준기자 ky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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