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강화군은 청년사업체 협동조합 '청풍'의 오픈을 맞아 그간의 강화관광 두레 성과보고와 올해 계획을 보고하는 자리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군은 2017년 3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주관하는 관광 두레 사업에 선정된 후 지난 1년간 5개 사업체를 육성해 왔으며 '청풍'은 이들 사업체 중 하나다.
이 자리에는 이상복 군수를 비롯해 한국문화관광연구원, 강화 두레 사업체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관광 두레의 성과 및 올해 계획 보고와 함께 두레 사업의 첫 출발을 축하하기 위한 다양한 공연도 열렸다.
관광 두레 김은미 PD는 "서하얀 청년 PD와 함께 다채로운 문화사업을 만들고, 일자리 창출을 통해 강화에 청년들이 많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종호기자 kjh@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