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내투어' 박명수 아내 한수민 /tvN '짠내투어' 방송 캡처 |
'짠내투어' 박명수가 우승 욕심을 보였다.
21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짠내투어'에는 박명수가 대만 여행의 마지막 날을 장식했다.
이날 박명수는 "웃기려고 하지 않겠다. 진지하게 임해서 내가 스몰 럭셔리의 주인공이 되겠다"며 "관광 점수를 얻겠다"고 의지를 불태웠다.
박명수 아내 한수민은 "뭐하고 있어요?"라고 존칭을 썼고, 박명수는 "방송하지 말고 편하게 해. 강아지는 왜 안고 왔느냐"고 물어 웃음을 안겼다.
한수민은 또 박명수의 "박나래를 내 사람으로 만들겠다"는 말에 "박나래는 오빠 싫어해"라고 돌직구를 날려 폭소케 했다.
한편, '짠내투어'는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한다.
21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짠내투어'에는 박명수가 대만 여행의 마지막 날을 장식했다.
이날 박명수는 "웃기려고 하지 않겠다. 진지하게 임해서 내가 스몰 럭셔리의 주인공이 되겠다"며 "관광 점수를 얻겠다"고 의지를 불태웠다.
박명수 아내 한수민은 "뭐하고 있어요?"라고 존칭을 썼고, 박명수는 "방송하지 말고 편하게 해. 강아지는 왜 안고 왔느냐"고 물어 웃음을 안겼다.
한수민은 또 박명수의 "박나래를 내 사람으로 만들겠다"는 말에 "박나래는 오빠 싫어해"라고 돌직구를 날려 폭소케 했다.
한편, '짠내투어'는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한다.
/손원태 인턴기자 wt2564@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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