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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휴젤-JTBC LA오픈. 박인비가 지난 2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윌셔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휴젤-JTBC LA오픈(총상금 150만 달러) 3라운드 13번째 홀에서 샷을 날리고 있다. /AP=연합뉴스

LPGA(미국여자프로골프) 휴젤-JTBC LA오픈에서 박인비·고진영·유소연·지은희 등 한국 선수들이 우승 트로피를 두고 경쟁한다. 

2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윌셔 컨트리클럽에서는 휴젤-JTBC LA오픈(총상금 150만 달러) 마지막 라운드가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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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휴젤-JTBC LA오픈. 고진영이 지난 2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윌셔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휴젤-JTBC LA오픈(총상금 150만 달러) 3라운드 14번째 홀에서 샷을 날리고 있다. /AP=연합뉴스

전날까지 중간합계 순위는 고진영이 모리야 주타누간(태국)과 공동선두였고, 지은희는 4위에 올랐고 유소연도 선두를 향해 맹추격했다.

LPGA 휴젤-JTBC LA오픈 생중계는 이날 오전 6시45분부터 JTBC골프 채널과 네이버스포츠를 통해 볼 수 있다.

또 경기의 실시간 스코어는 LPGA 한국공식사이트(http://www.uslpga.kr/leaderboard)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지혜기자 keemjy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