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김주철)는 26일 분당에 소재한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서 신자들과 이웃, 지인, 지역사회 관계자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07차 전 세계 유월절 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 행사를 가졌다.
행사는 성남을 비롯해 서울과 인천, 부산, 대구, 수원, 오산 등 국내 주요 도시와 미국, 네덜란드, 일본, 필리핀, 태국 등 세계 각국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김종화기자 jhkim@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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